TANAKA의 역사

귀금속을 "다각적"인 시점으로 말한다. 다나까귀금속의 오랜 역사,경험속에서 떠오른 귀금속의 의외의 사실이나 다나까귀금속과의 관계를 컬럼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HISTORY of TANAKA HOLDINGS vol.7

금의 역사 제2차 골드 붐

제1차 골드 붐인 1980년 1월에 사상 최고치인 1그램=6천엔대인 금의 가격이었지만, 그 후에는 세월이 흘러가면서 5천엔, 4천엔...으로 급락. 당사에는 고객으로부터 "언제 3천엔 아래로 떨어지는가?", "얼마까지 떨어지면 사야하는가?" 등과 같은 문의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인 1981년 1월부터 10개월간 3천엔대로 변해 간 후, 11월17일에 2,990엔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러자, "절호의 구매 타이밍"이라도 된 듯 고객님이 귀금속상에 몰려들어 제2차 골드 붐이 일어난 것입니다. 당사의 점포에도 금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이 장사진을 이뤄, 저녁 5시의 마지막 접수 시간이 되어도 아직 100미터나 되는 줄이 이어질 정도였습니다.
단, 당사는 금 가격이 3천엔 이하로 떨어져도 바닥을 쳤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고객님에 대해서 "금 가격은 아직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지만, 납득을 하시지 못해서 1일 4톤이나 되는 금이 팔리는 날도 있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100그램 바의 재고가 바닥날 것 같아서 교환증으로 대응하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금의 역사 지금형 금화의 상륙 그 두번째

1979년 당시, 지금형 금화에는 15%의 물품세(소매가격 25,000엔 이상)가 들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는 "크루거란드 금화"는 그 당시 고가인 1온스 금화 밖에 없어서 물품세가 드는 금화가 시장에서 받아들여질지 약간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같은 남아프리카에서 발행한 비과세 범위에 들어가는 별도의 소형 금화를 테스트 판매했습니다. 이 결과는 꽤 좋았기 때문에 크루거란드 금화의 일본 발매를 요구해 온 인터골드사에 대해 과세 대상외인 소형 크루거란드 금화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얼마 안 있어 인터골드사는 금 가격이 상승한 것도 있어서 일본용으로 1/2, 1/4, 1/10 온스 금화 발행도 가능해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당시 가격으로 1/10 온스 금화는 비과세 범위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1980년 11월, 당사는 인터골드사와 독점판매 대리점 계약을 맺고 금화 시장의 개척에 나섰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판매를 시작함에 있어서는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판매전력을 둘러싼 인터골드사와의 의견차이였습니다.

귀금속의 잡학 귀금속의 접수(상)

종전후 얼마 되지 않은 1945년 10월1일, GHQ(연합국군총사령부)에 의한 귀금속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날의 모습을 사내에 남아있는 당시의 문서로서 인용하면...
"예고도 없이 갑자기 30밀리포를 장착한 3대의 전차를 타고 일본의 경찰을 선도시켜 미군이 총을 손에 들고 진주해왔습니다", "미군은 재고를 조사해 봉인한 후에 창고 열쇠를 가지고 돌아가버려 모두 놀랐습니다", "그 가운데 트럭으로 (귀금속의 재고가) 전부 실려가 지금도 일본은행 본점의 지하실에 접수되어 있는 것입니다"
당시는 역시 식량난의 시대. 당사의 금고 안에는 접수된 금이나 은 등을 대신해 고구마가 보관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일다운 일은 없어서 사원은 회사에 와도 그저 어슬렁어슬렁하기만 했습니다. 기계나 토지 등 회사 자산을 팔아서 겨우 지불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종전 직후에서 수년간에 걸친, 귀금속 업계에 있어서도 "암흑의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